Swift 입문 | 제어 구문 | if 문에 의한 조건 분기

이번에는 Swift의 제어 구문에 대해 설명하겠다. 제어 구문은 조건 분기와 반복으로 구성된다. 우선 조건 분기의 기본이다 if문부터 설명하겠다.

이미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if문이 무슨 뜻인지 알고 있을 거다. 이것은 조건에 따라 수행할 작업을 설정하는 것이다. 이 if문은 다음과 같이 작성한다.

if문의 기본형 (1)

if 조건문 {
    ...... 조건이 옳았을 처리 ......
}

if문의 기본형 (2)

if 조건문 {
    ...... 조건이 옳았을 처리 ......
} else {
    ...... 조건이 틀렸을 때 처리 ......
}

if문 이 후에 조건문을 작성한다. 이는 기본적으로 “사실 값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작성할 수 있다. 값, 변수, 수식, 함수나 메소드 등이 해당된다. 다른 언어의 경험이 있으면, 바로 “조건은 괄호로 둘러싼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Swift의 경우 괄호는 없어도 된다. 물론 있어도 괜찮다.

◯ if (x == 0) {...}
◯ if x == 0 {...}

또한 조건 후에 수행할 작업과 else 다음에 수행할 작업 부분은 반드시 {} 기호로 묶어야 한다. 다른 언어에서는 한문장 밖에 처리가 제공되지 않는 경우는 {}를 생략할 수도 있지만, Swift는 반드시 {}가 필요하다.

else if 대해

조건이 성립하지 않으면 else에 if를 붙여 “else if"로 다음과 조건문을 이어서 계속 쓸 수 있다. 아래와 같은 방식이다.

if 조건문 {
    ...... 처리 ......
} else if 조건문 {
    ...... 처리 ......
} else if ...... 필요한 만큼 계속 쓴다 ......

}

이 경우에도 “else if"가 성립되지 않으면, else를 붙이거나 거듭해서 “else if"를 다음의 조건문으로 작성할 수 있다.